2026 학자금 생활비 대출, 무이자로 200만 원 받는 법 (취업 후 상환 vs 일반 상환 차이)

등록금은 국가장학금으로 해결했는데, 당장 전공 서적 사고 밥 사 먹을 돈이 부족하신가요?

많은 대학생이 "생활비 대출은 150만 원이 최대 아닌가요?"라고 알고 계시지만, 학기당 200만 원(연 400만 원)으로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

게다가 조건만 맞으면 '이자 0원(무이자)'으로 대학 졸업 때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하다면 고금리 비상금 대출 쓰지 말고 무조건 이것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 2026 학자금 생활비 대출 3초 요약

  • 대출 한도: 학기당 최대 200만 원 (등록금과 별개)
  • 금리: 연 1.7% 고정/변동 (시중은행 대비 압도적 저렴)
  • 무이자 혜택: 기초/차상위/4구간 이하 (의무상환 전까지 이자 면제)
  • 지급 방식: 내 통장으로 직접 입금 (사용처 자유)

하지만 신청 화면에서 '취업 후 상환''일반 상환'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잘못 고르면 당장 다음 달부터 이자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방식의 결정적 차이를 아래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1. 📊 취업 후 상환 vs 일반 상환 (나에게 맞는 것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득 8구간 이하라면 무조건 '취업 후 상환'이 유리합니다.

구분 취업 후 상환 (ICL) 일반 상환
언제 갚나요? 취업해서 돈 벌면 상환
(연소득 약 2,679만 원 이상 시)
대출 직후부터 이자 납부
(거치 기간 동안 이자만 냄)
이자 납부 졸업 전까지 유예 가능 매달 꼬박꼬박 내야 함
신청 자격 소득 8구간 이하
(만 35세 이하)
소득 구간 무관
(만 55세 이하)
추천 대상 현재 소득 없는 대학생 9~10구간 학생 / 대학원생

[💡 에디터의 팁]
'취업 후 상환'을 선택하면 대학 재학 중에는 이자 낼 걱정이 없습니다. 심지어 4구간 이하 저소득층 학생은 졸업하기 전까지 발생한 이자도 전액 면제됩니다. (이건 그냥 거저 주는 혜택입니다!)

2. ❓ 자주 묻는 질문 (대출금 지급)

Q. 등록금 납부 전에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생활비 우선 대출' 제도가 있습니다. 등록금 납부 기간 전이라도 50만 원까지 미리 받을 수 있고, 나머지 150만 원은 등록 완료 후 지급됩니다. 개강 전 책값이나 월세가 급할 때 유용합니다.

Q. 신용등급이 떨어지나요?

A. 한국장학재단 대출은 제1금융권 대출로 잡히지만, 연체만 하지 않으면 신용점수에 큰 악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카카오 비상금 대출(신용대출)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 혹시 장학금 신청 기간을 놓치셨나요?

대출보다 더 좋은 건 안 갚아도 되는 장학금입니다. 2차 신청 기간과 구제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관련 글: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 및 구제신청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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