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후계농: 월 110만 원 지원금 및 5억 대출, 의무교육(농업교육포털) 완벽 정리
2026년도 청년후계농(청년창업농) 선발을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매월 최대 110만 원의 현금성 바우처와 최대 5억 원의 파격적인 융자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혜택이 큰 만큼 의무 사항도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필수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지원금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신 선발 일정과 반드시 챙겨야 할 혜택 및 의무 사항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월 최대 110만 원! 영농정착지원금 상세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이 가장 환영하는 혜택입니다. 선정 시 독립 영농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해 바우처(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 연차별 지급 금액
- 1년 차: 월 110만 원 (연 1,320만 원)
- 2년 차: 월 100만 원 (연 1,200만 원)
- 3년 차: 월 90만 원 (연 1,080만 원)
💡 사용 팁: 이 지원금은 농약, 비료 구매뿐만 아니라 주유비, 식비, 병원비 등 생활비 용도로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계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5억 원 대출(1.5%) 자격 및 사용 용도
사실상 청년후계농 사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입니다. 고금리 시대에 1.5%의 고정금리는 엄청난 혜택입니다.
| 대출 한도 | 세대당 최대 5억 원 |
|---|---|
| 금리 및 조건 | 1.5% (고정), 5년 거치 20년 상환 |
| 주요 용도 |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묘목 구매 등 |
※ 대출 가능 금액은 개인 신용 및 담보(농신보)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2026년 선발 일정 및 면접 대비 전략
2026년도 대상자 선발을 위한 서류 접수는 2025년 12월 11일에 마감되었습니다. 현재 서류 심사가 진행 중이며, 곧 면접 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 향후 진행 일정 (예상)
- 2025년 12월 말: 시·군·구 서류 심사 및 추천 대상자 선정
- 2026년 1월 초: 도 단위 면접 평가 (전문가 심사)
- 2026년 1월 중순: 최종 합격자 발표
면접에서는 "구체적인 영농 실현 계획"과 "지역 사회 융화 노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본인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필수! 농업교육포털 의무 이수 시간
청년후계농으로 선정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지원금을 받는 기간 동안 매년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 교육 이수 기준 (농업교육포털)
연간 의무 교육 시간은 (지원금 수령 개월 수 × 6시간)입니다. 예를 들어 1년(12개월) 수령 시 총 72시간을 들어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온라인 인정 |
전체 시간의 최대 60%까지만 인정 (나머지 40%는 집합/현장 교육 필수) |
| 수강 사이트 |
농업교육포털 (AgriEDU) (청년창업농 필수 과정 수강) |
🙋♂️ 자주 묻는 질문 (FAQ)
Q. 1차 서류에 떨어지면 기회가 없나요?
아닙니다. 지자체별로 결원 발생 시 2차 추가 모집(보통 상반기 2~3월경)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Q. 온라인 교육만으로 시간을 채울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농업교육포털 온라인 강의는 전체 의무 시간의 60%까지만 인정되며, 나머지는 현장 실습이나 대면 교육으로 채워야 합니다.

